유승준(스티브 유·39)의 두 번째 해명 방송도 한 차례 들린 욕설로 진정성이 날아갔다.
유승준은 27일 오전 10시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병역 기피 논란을 적극 해명했다. 하지만 방송 카메라가 꺼진 후 사고가 발생했다. 욕설과 막말이 섞인 대화가 그대로 전파를 탄 것이다.
유승준이 직접 욕을 한 것인지는 확인이 되지 않지만, "XX새끼" 등 거슬리는 언사가 50초간 이어지는 상황이 그대로 전달됐다.
이후 다급한 목소리로 "야, 이거 안 꺼졌잖아, 마이크 안 꺼졌네"라며 오디오를 끄면서 상황은 종료.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유승준 해명 더 이상 믿을 수 없게 됐다"라고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뭘해도 사고가 끊이지 않는 유승준, 그의 소원인 한국땅을 밟고 살 일은 점점 멀어지는 듯.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













![놀이리포트-[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contents/article/images/2024/0511/thm200_1715432153745666.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해외에서 유행 중인 미칠듯한 하이패션 밈 '발렌시아가'](/contents/article/images/2023/0417/thm200_168172575541975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마지막 인사는 하지 마, 중꺾마 대사에 화들짝 놀란 '빨간풍선' 시청자들](/contents/article/images/2023/0227/thm200_1677489410802758.jpg)
![Oh! Fun!-[영상] 왜 해외 골프여행만 가면 골프채가 망가지나했다](/contents/article/images/2024/0523/thm200_1716459163254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