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여성들의 '몰카'를 찍은 전직 헌법연구관 법원 소속 공무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전직 헌법연구관 조 씨는 2014년 5월부터 2015년 9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자신의 휴대폰으로 여성의 하체 등을 몰래 찍어왔다.
심지어 이 씨는 지난해 7월 초등학교 동창생 등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하기도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이헌숙 부장판사는 5일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조 아무개(41) 씨에게 벌금 200만 원 선고와 함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범행 횟수가 많지만 피해 정도가 무겁지 않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점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 씨는 헌법재판소에서 사건에 대한 심리를 담당하는 헌법연구관이었으며 사건 이후 그는 관련 업무를 다루지 않는 헌법재판연구원으로 인사조치됐다가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



![많이 본 기사-[약들약] 4명의 약사가 평가하는 2025년 최고의 약 VS 최악의 약](/contents/article/images/2026/0117/thm100_1768646804106625.jpg)
![많이 본 기사-[정서불안 김햄찌] '일하는 척' 뻔뻔한 햄찌씨에 직장인 공감 폭발!](/contents/article/images/2025/1214/thm100_1765696829006268.jpg)
![많이 본 기사-[김샬롯] 불닭·허니버터 표절 사태, K-푸드의 글로벌 역전 상황](/contents/article/images/2025/1214/thm100_1765695771080249.jpg)
![많이 본 기사-[슈카월드] 엄마, 나 커서 유튜버 될래 초등학생에게 슈카가 전하는 조언](/contents/article/images/2025/1214/thm100_1765691497123307.jpg)
![많이 본 기사-[지식한입] 죄값 치뤘다? 피해자 울리는 촉법소년제도의 치명적 허점](/contents/article/images/2025/1214/thm100_1765693963835341.jpg)
![많이 본 기사-[보다] 강대국 사이 완충국들의 고난사 : 네팔 독립 비결부터 한반도 교훈까지](/contents/article/images/2025/1214/thm100_1765693645474916.jpg)
![많이 본 기사-[정치유감] 통일교 끝났다? 이재명 법원 우회 해산 시도…피로 쓰인 정교분리 기원](/contents/article/images/2025/1214/thm100_1765694767551635.jpg)
![많이 본 기사-[조승연의 탐구생활] 흑백요리사2가 부른 파인다이닝 부흥, 허상인가?](/contents/article/images/2026/0117/thm100_1768648238968019.jpg)
![많이 본 기사-[화제] 2000m 상공에서 날아다니는 60m짜리 공중 풍력발전소](/contents/article/images/2026/0117/thm100_1768649452867514.jpg)
![놀이리포트-[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contents/article/images/2024/0511/thm200_1715432153745666.jpg)
![포토뉴스-[화제] 2000m 상공에서 날아다니는 60m짜리 공중 풍력발전소](/contents/article/images/2026/0117/176864945286751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해외에서 유행 중인 미칠듯한 하이패션 밈 '발렌시아가'](/contents/article/images/2023/0417/thm200_168172575541975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마지막 인사는 하지 마, 중꺾마 대사에 화들짝 놀란 '빨간풍선' 시청자들](/contents/article/images/2023/0227/thm200_1677489410802758.jpg)
![Oh! Fun!-[영상] 왜 해외 골프여행만 가면 골프채가 망가지나했다](/contents/article/images/2024/0523/thm200_1716459163254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