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찍힌 조진웅 사진이 '시간' 때문에 시그널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 사진은 최근 tvN 드라마 '시그널' 종영 후 휴가차 하와이에 갔다가 공항에서 찍힌 조진웅의 모습이다.
이 사진에서 눈여겨 봐야할 것은 조진웅 위에 있는 모니터 속 시간이다.
모니터에는 오전 11시 23분이라는 시간 표시가 되어있다.
이 시간이 놀라운 이유는 '시그널'에서 중요한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시그널'은 11시 23분마다 무전기가 울리면서 시작됐다.
11시 23분에 박해영 경위(이제훈)와 이재한 형사(조진웅)가 과거와 현재를 뛰어넘어 무전을 할 수 있었다.
'시그널'의 시청자들은 드라마에서 중요한 디테일이었던 '11시 23분'이 조진웅의 일상 사진에도 등장했다며 절묘함에 놀라고 있다.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













![놀이리포트-[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contents/article/images/2024/0511/thm200_1715432153745666.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해외에서 유행 중인 미칠듯한 하이패션 밈 '발렌시아가'](/contents/article/images/2023/0417/thm200_168172575541975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마지막 인사는 하지 마, 중꺾마 대사에 화들짝 놀란 '빨간풍선' 시청자들](/contents/article/images/2023/0227/thm200_1677489410802758.jpg)
![Oh! Fun!-[영상] 왜 해외 골프여행만 가면 골프채가 망가지나했다](/contents/article/images/2024/0523/thm200_1716459163254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