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22)가 아이유(이지은, 26)와 열연을 펼치던 중 스킨십 후 귀가 불타오르는 것처럼 빨갛게 물들었다. 보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였다.
지난달 31일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구찬성(여진구 분)과 장만월(아이유 분) 재회 장면이 나왔다.
이날 장만월은 새로운 달의 객장이 등장해 호텔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장만월은 자신의 짐을 치우는 구찬성에게 애교를 부렸다. 그가 옮기려고 한 가방에 앉아버렸다.
구찬성은 "이렇게 있으면 어떻게 치워요"라고 말했다. 장만월을 두 팔을 뻗으며 "번쩍 들어서 옮겨봐"라고 답했다.
결국 구찬성은 장만월을 번쩍 들어 올렸다. 일명 '공주님 안기'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때 여진구 귀가 새빨갛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시청자들은 "아이유와 진한 스킨십에 몸이 반응한 것이냐"며 놀리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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