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2인극 뮤지컬 '쓰릴 미'가 연장 공연에 돌입한다.
지난 8월부터 10월 2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 중인 '쓰릴 미'는 12월 10일부터 약 3개월 간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로 공연장을 옮겨 연장 공연 일정을 시작한다. 현재 출연 중인 에녹, 정상윤,정동화, 송원근 등 외에도 '쓰릴 미'를 거쳐갔던 신성민, 전성우, 이재균이 추가로 연장 공연에 합류한다.
뮤지컬 '쓰릴 미'는 1924년 시카고에서 일어난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 37년 전 일어났던 범죄 사건에 대해 가해자인 '나'가 모든 일을 풀어놓는 과정을 그렸다. 2007년 초연 이후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어왔다.
한편, 10월까지 공연 일정을 소화하는 뮤지컬 '쓰릴 미'는 12월 연장 공연으로 다시 한 번 흥행을 노린다.
[사진 = 쓰릴 미 ⓒ 뮤지컬해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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